자라키는 스펙에 비해 너무 허약해보임...
케릭터 디자인은 싸움꾼 답게 나름 잘 그렸슴. 하지만, 은근 유리몸에 또 맨날 붕대투성이임.
이치고한테 털린건, 이치고 성장 재물용이라고 해서 그냥 넘어감. 토센한테도 많이 썰렸고, 노이트라한텐 이러다 죽겠는데 소리까지 함.
젤 문제는 한번 싸우면 그냥 무조건 리타이어임. 최강의 사신 켄파치라면서 어떤전투에서도 2연승이 없슴.
나중엔 설정을 수습할라고 사실 얜 셀프너프였다고 변명했지만, 그 셀프너프스킬은 본인이 자동으로 갖고있는 일종의 패시브스킬 같은거임.
우노하라가 죽으면서까지 그 너프를 해제해줬지만, 그 역시 1회 전투 승리 (물론 적이 2인자 급으로 매우 강력했지만) 이후 또 부상. 만해 터트리고 또 부상.
제일 문제는 강자가 없어지면 자동으로 그 패시브가 지도 모르는사이에 발동이 된다는거임. 또한 지가 너프가 걸린건지도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지 스스로가 그 너프를 해제시킬수도 없음. 그냥 그게 본인의 전투력임. 물론 강자를 만나면 스물스물 강해지겠지만, 우노하라가 유일하게 그 패시브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해제가 가능했지 완전 봉인해제는 불가능함. 또한 지능이 거의 0 에 가깝기 때문에 우연히 패시브를 해제해봐야 갓마무라처럼 거의 1회용일 가능성이 큼.
뭐... 누구의 귀도를 수없이 쳐 맞아도 버틴다. 무슨 초월자급 영압을 지녀서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냥 평소에는 탑5 대장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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