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백도 부러지면 못 고치는거도 떡밥 비슷한게 있었네요.
35권(306화)에서 자엘아폴로 죽이고 난 다음에, 우류가 참백도 부러졌는데 괜찮냐고 물어보자 마유리가 "흥 부러진 게 아니라 부러뜨린 거다. 손잡이만 있으면 또 만들 수 있어"라고 이 부분만 강조되있네요.
마유리도 참백도를 고친 게 아니라 다시 만든 거였군요. 그래도 나름 떡밥이랑 복선은 열심히 뿌려뒀네요. 이거 강조된 대사 하나하나 자세히 읽어봐야되려나
참백도 부러지면 못 고치는거도 떡밥 비슷한게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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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백도 부러지면 못 고치는거도 떡밥 비슷한게 있었네요.35권(306화)에서 자엘아폴로 죽이고 난 다음에, 우류가 참백도 부러졌는데 괜찮냐고 물어보자 마유리가 "흥 부러진 게 아니라 부러뜨린 거다. 손잡이만 있으면 또 만들 수 있어"라고 이 부분만 강조되있네요.
마유리도 참백도를 고친 게 아니라 다시 만든 거였군요. 그래도 나름 떡밥이랑 복선은 열심히 뿌려뒀네요. 이거 강조된 대사 하나하나 자세히 읽어봐야되려나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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