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하라 악역, 선역 둘다 만족 시키는 썰.txt

는 옛날에 썻던거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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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찔찔한 이치고가 새로운 힘을 얻고 

호정 13대도 재정비하구 0번대와 함께 퀸시 아지트에 침공 할듯 ㅋ_ㅋ!!

(물논 만해를 되찾는 방법과 뺏기지 않는 방법까지 연구해 가게찌!!)

그런데 첨엔 사신쪽에서 밀어부치다가

전쟁이 길어지고 점점 사신쪽이 수세로 몰릴꺼 같둠!!

그러면서 아이젠이 전쟁에 참가하궁!!

군데 사실 아이젠은 짱쎄서 아란칼 편에서는 본 실력을 발휘 안해가지구

퀸시전에서 본실력 발휘하구 아이젠의 투입으로 사신쪽에 이승기가 잡히는가 싶더니

다시 사신쪽이 밀릴듯

그리구 이때를 기점으로 쿄라쿠찡이나 싱지나 아이젠 같은

만해가 나오지 않은 애들이 만해쓰면서 퀸시 다이다이 하궁!!

물논 마지막에는 찔찔한 이치고가 제국의 왕을 처단하는데!!

제국의 왕이

"어둠의 자식이여.. 우라하라..키스케를.. 조..심..하... 꼴까닥" 이럴듯!!

이상하게 여긴 이치고 또 혼자 침울해 하면서 궁상떨고잇구

결국 우라하라가 이치고를 이용해서 무언가 할려는 속셈이 잇다는걸 알아버리고

사신들도 뭔가를 알아채서 우라하라를 적으로 돌릴듯!!

그러다가 이치고가 자기 손으로 우라하라를 죽이고 ㅠ_ㅠ...

한편. 전쟁이 끝나고 사라진 아이젠은

혼란을 틈타 모두의 이목을 속이고 영왕궁으로 침입하구!!

그리고 영왕을 처치하려고 온 아이젠과 영왕이 대치장면에 잇는데

0번대는 다 쓰러져 이뜸!!

막 호정 13대와 이치고가 어찌어찌해서 영왕궁으로 들어와서

"얌전히 오라를 받아라!! 아이젠!!" 하면서 들어오는데

아이젠과 영왕이 대화중에 이뜸!!

군데 뭔가 대화 내용이 심상치 않아셩.. 들어보니까

다들 멘붕할듯!!

대화 내용은

사신들이 훈장한 영혼의 일부는 영왕의 먹이같은게 되고

영왕은 그 영혼들을 흡수하면서 힘을 유지하고 잇어뜸!!

그리고 사신도 일정한 영압 이상을 가진 사신이 죽으면

소울소사이어티를 구성하는 영자가 되는게 아니라 영왕에게 흡수되는거여뜸!!

그런데 아이젠과 우라하라는 어떤 경로로 이사실을 알게되고

영왕을 처단할 방법을 찾던 중 붕옥이라는 물질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 물질로 영왕을 제거 할수 잇다는걸 알게되구..

둘다 영왕을 제거 하려는 생각은 똑같앗지만 방법은 달랏는듯!!

아이젠은 반란을 일으켜 영왕을 없애고 자기가 새로운 세상을 열겟다고 생각햇고

우라하라는 모두를 보호하면서 영왕을 없앨수 잇는 방법을 모색하고 잇어뜸..

그 계획은 완성되엇는데 거기에는 누군가의 희생이 따라야 햇는데

그게 이치고여뜸!!

결국 구냥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자기를 이용하려고 한줄로만 알고 우라하라를 죽인 이치고는

자기가 우라하라를 죽엿다는거에 멘붕해가지고

"왜 말을 안햇냐고!!!!!" "말하면 내가 도망칠까봐 말하지 않은거야?!?!" 이러면서 멘붕하궁 ㅋ_ㅋ!!

어쨋든 영왕은 

"으하하하하!! 어리석은 자들이여.. 너희들이 모든 사실을 깨달앗다고 해도 변하는것은 없다!!" 

이러면서 아이젠을 비롯한 호정 13대 개썰구 그러는데

이치고

"그만해..." "그만하라고!!!!!!!!!!" 이러면서 

멘붕하더니 또 급쎄져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여차여차하다가 결국 영왕 처치할듯 ㅠ_ㅠ..

그래가지구 찔찔한 이치고는 또 

모두의 영웅이 되고 끝날듯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