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키오라의 말과 켄파치하고의 싸움장면이 이해가됫네요.
우르키오라가 이치고하고싸울때 말한
너의 검은월아는 우리들의 세로와 매우 흡사하다. 보여주마 검은 세로를 이랫던 대사와.
그림죠와의싸움을 지켜보던 할리벨은
마치 아란칼끼리 싸우는 것과 매우흡사하다. 라고한것과
자라키켄파치하고
마지막영혼의 한타 때 자라키가 안대를 풀고 이치고는 참월이옆에잇으면서 회복과동시에 영압을발산할때
이치고의 등뒤에서 영압과함께 호로의 가면형태가 나온것도
이번화에나온내용과함께 이치고 힘에 관한 떡밥과 수수께끼가 거의다 풀렷군요. 난 첨에 이장면들봤을때 참 의문이엇는데. 이것들도 떡밥이엇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