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키 이치고와 시로사키(참월)가 만났을 때
시로:오랜만이다. 이치고..
이치고: ......(뻘줌).........너가 참월 맞지?
시로:이제야 알았냐?(원망이 섞인 말투)
이치고:어어...(민망해서 머리만 긁음) 참월아저씨가 참월인지 알았지.
시로:에휴... 얘가 내 주인이라고..
이치고:너가 나를 삼키려고 계속 그러니까 적이라고 인식할 수 밖에 없잖아.
시로:지켜주려고 그랬지. 몰라.
이치고:가지마.
시로:꺼져~
이치고:미안~
기분 상한 시로사키, 미안하기도 하고, 괜히 자신이 한 행동이 있어서 민망한 이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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