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 집 벽에 걸려있는 괴물의 모습이
그 불에 타고 있는 괴물의 모습이 야마의 모습인데
야마가 아니라는 분들이 꽤 있네요..
그 괴물의 뒷모습이 당시 야마의 뒷모습과 똑같은데요(머리부분..)
야마모토가
" 이 괴물은 소울소사이어티가 어려울때 나타나서 소사를 더 어려움에 빠트린 존재다.
그 괴물의 존재를 잊지 않기 위에 여기 걸어 놨다 . "
" 그럼 야마영감, 이 놈이 다시 나타나면 어떻게 되는거야? "
" 내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장담하리라.. "
이러고 죽었는데
제 생각엔
1000년 전
퀸시 vs 사신 전쟁을 할 때
소울 소사이어티가 위험에 빠져서, 야마모토가 만해를 시전 > 만해 조절을 못해서 폭주 > 유하바하를 이기긴했지만, 폭주로 인해 놓힘 > 소사 붕괴 위기
( 그냥 사용만 하고 있어도 너무 시간을 끌면 소사 자체가 붕괴된다고.. )
> 0번대 혹은 어떠한 힘으로 인해 만해 풀리고 야마는 그 날의 자신의 나약함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자신의 모습을 괴물이라고 비유하면서
자신의 방에 걸어두고 당시의 나약함을 되새김..... -> 다시는 나타나지 않는다 장담한다 = 내가 더 강해져서 그러한 사태를 초래하지 않겠다.
이런거 아닌가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