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되게 따지시는데...소사편이나 웨코문드편이나 여태껏 스토리 흘러가면서
최종보스급이 이렇게 전투 초중반부터 먼저 손쓰는거 나온적 있나요?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블리치의 흐름이나 전개상황으로 봐선
오히려 제국의왕이 금발퀸시한테 맡기고
천년전 과거사에 얽힌 야마영감을 찾아간다던가
그자리를 떠서 본래 목표지점으로 떠나겠죠.
그렇게 블리치의 미래 전개상황까지 사랑하시면서 소중히 여기시는분이
왜 여태까지 최종보스급의 행동동선에 대해서는
생각 안하실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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