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라쿠 능력 모르는 사람들 설명해드림
그러니까 만약에 누가 자신을 공격하려고 하는데
보통 눈과 마음으로 그 적을 감지해서 타격을 하잖아요?
하지만 리제바로 처럼 강자의 싸움에서는 영압을 감지해서 빠르게 공격해버리죠
눈으로 보는것보다 그게 더 빠르니까요
하지만 쿄라쿠는 영력으로 환영을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리제바로는 그게 쿄라쿠인줄 알고 공격해버리는거죠
즉 마지막 대사에서 어쩔수없이 걸릴수 밖에 없다 이말은
엄청난 속도로 반격을 할수밖에 없는데 그건 영압을 쫓아서 공격하는데
결국 싸울려면 그 환영에 속을수 밖에 없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이번화 제목을 그림자를 쫒지마라 이렇게 지은거같네요.
능력 처음겪는 상대로서는 당해낼수가 없음.
이번화에서도 발바닥 밑에서 나오는 영귀(그림자밟으면 짐)에 겨우겨우 피했죠 리제바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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