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인물이 인정하는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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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인물이 인정하는 캐릭터!현 리제와 맞따이 준비중인 나나오쨩이 그 분 앞에서 숨쉬는 법 까먹고 하는 말.. "왜..왜 모르는거지?..가지마요 쿄라쿠 대장.." 그 쿄라쿠 대장께서 사신들이 압도적으로 밀리고 있을 때 그 분의 영압을 느끼고 내뱉은 말.. "그 분은..논리따위는 통하지 않아.." 그 쿄라쿠 대장 절친인 영왕의 팔을 속에 넣고 다니고 영압통도 오질나게 많은 우키타케 대장께서 아이젠과 전투 후 하던 말.. "그 분을 대신 할 수 있는 사신은 아직 이 소울 소사이어티에 없다" 그 고참 우키타케조차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초대 호정13대 켄파치의 이름을 받은 우노하나가 잔화의 태도를 느끼고 하는 말.. "이 전쟁은 곧 끝나겠군요..소울 소사이어티가 붕괴되기 전에 그 힘으로.." 그 힘 일부에 털려 천년이나 힘을 비축하던 퀸시의 수장 유하바하가 하던 말.. "천년 전..그는 그 미친 살인귀 집단을 이끌던 수장으로 마치 악귀와도 같아 무서웠다" 퀸시의 수장에 유하바하가 있다면 호로의 수장이였던 블리치를 전 세계에 떨친 데 큰 기여를 한 아이젠이 하던 말.. "그와 정면승부를 한다면 전투능력은 나보다 한 수 위다" 하지만 그는 조연이였기 때문에 항상 힘을 봉인당해야했고 결국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희생되었다..그를 기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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