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력상의 쩌리캐릭들 퀸시와의 2차전 예상글.
진지빨고 쓴 글 아님, 블리치에 예상이란 건 무의미함.
--------------------------------------------
차드: 거인의 다리, 거인의 몸 등등을 터득해서 진격의 거인처럼 싸움. 쩌리퀸시 한명 처리하고 가다가 강캐한테 걸리고..한컷뒤 이치고가
차드의 영압이 사라짐을 느낌
오키키바(이름맞나?): 쿄라쿠 뒤치기당할거 대신 맞아주고...이번 대장은 반드시 지켜내겠다....하고 쓰러짐.
오마에다: 소이퐁이 빼앗긴 미사일만해를 순보로 간신히 한번 피하고, 상대로 하여금 만해를 한방 더 쏘게 만들어 적을 피로하게 만든뒤 뒷일은 소이폰에게..
키라: 뛰어난 소사의 의술로 간신히 살아남. 혼수상태중 꿈속에서 긴의 환상을 보고 깨어나, 란키쿠를 구하러 감
이사네: 우노하나 잔인하게 싸우는모습보고 충격받음. 여기저기 다친 사람들 치료해주러 다님.
모모: 2차전서 히요리가 신지옆에 올듯함. 신지보좌는 안중에 없고 10번대쪽으로 가서 토시로 위험할때 토시로를 타고난 맷집으로 몸빵. 막아주다가
적이 빼앗은 대홍련빙륜환 맞고 얼음.
렌지: 참백도도 바뀌고 뭔가 파워업해서 나오지만 레슬러퀸시 간신히 이기고 만해 개작살남. 미리 싸움끝내고 멀리서 뱌쿠야가 에스뇌트 바르는거 구경함.
개마무라: 밤비에타가 쓴 자기만해를 시해로 더 쉽게 이김. 밤비가 쓰러지면서 '내가 고른 만해는...독박을 쓴거였군...'하고 기절함.
쓰러진 밤비에타 숨통끊으려는 테츠자에몽을 개마무라가 남자다운 대사 날리며 말리고 감.
히사기: 만해를 썼는지 사라져버린 켄세이대장을 찾다가 어린아이 죽이려던 퀸시를 '뒷치기'로 쓰러뜨림. 어린아이는 히사기 69문신보고 멋지다고 생각함
그무렵 마시로가 소사에 와서 켄세이를 찾아냄.
라부: (솔직히 쩌리..라긴 좀 그런데)쿄라쿠가 총대장으로 간뒤 빈자리에 리사랑 같이 올것같음.
토시로: 모모 버프로 각성. 키는 안커짐. 천재성이 폭발해 시해능력만을 써서 자기만해 이김.
란키쿠: 엄청 빠른 적을 만나 회묘로 깔작대다가 떡실신. 죽어가면서 긴을 회상하다가, 갑툭튀한 키라의 참백도가 적을 벤 덕택에 이김.
잇카쿠-유미치카: 2대 2로 싸우다가 잇카쿠가 죽어가고, 보다못한 유미치카가 적의 영력 뽑아서 잇카쿠한테 몰아주고 한방으로 역전.
(로리)야치루: 퀸시중 로리캐릭터랑 맞붙어서 이김. 우노하나에게 자라키를 뺏긴 느낌이 들어 분발함.
네무: 마유리가 만해강탈 메달리온 파해법 만드는동안 마유리보호하다 중상. 네무 죽기직전 마유리가 만해강탈 방지기술에 성공하고 마유리 만해로 적 죽음
루키아: (비중은 쩌리가 아니지만 퀸시전에서의 전투력상 쩌리) 0번대 버프로 뭔가 기술익혀서 상성잘맞는 적을 이김. 얼음을 (시해)천본앵처럼 쓴다던가?
풀브링거들: 이치고와 사신들이 미처 방어하지 못한 의외의 장소를 들어가려던 퀸시들 상대로 분투. 이긴후 멀리서 이치고 한번 보고 자리를 떠남.
----------------------------------------------------------------------------------------------------------------
우류: 사신말고 이치고만 도와준다며 왔다가 가면등으로 얼굴가린 적 퀸시가 자기 아버지인걸 알고..................그런거 업다 -_-;
이치고와 하쉬발트 격전 전후로 유하바하가 해주는 나레이션과 함께 등장할듯.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