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라쿠나 아이젠이 만해 안하고 시해만으로도 무진장 강한것은...

그들의 영혼이 담긴 참백도의 능력의 특수성 때문이죠.

아이젠의 경화수월은 나루토 가도 파회 불가의 절대 최면(걸리기 전에 칼 만지는 것만이 유일한 탈출법).

교라쿠는 "어린아이의 놀이"를 강제하여 놀이의 룰에 의해서만 대미지라던가 가 박히게 하는것.

우키타케는 직접공격계 같은 공격은 통하지 않고 피하기 어렵게 반사시키는 능력

이런 능력이면 5~10배의 강화가 이루어 진다는 만해가 나와도 능력의 다른 레파토리가 나오든 아니든,

능력 자체가 매우 우수한 거죠.

예네들이 뱌쿠야처럼 진짜의미에서의 시해강화판의 만해일 리도없어보이고.

소이폰의 만해처럼 말도안되게 다른경우...

그들은 그냥 시해로 싸우는게 더 강할지도 모르지만.

우키타케의 말을 보면, 교라쿠는 일단 만해가 시해보다 강하기는 강할것으로 보입니다.(출력적 의미든 효율적 의미든, 일단 사람많은곳에서 쓰긴 좋지 않다는것으로 보아 출력적 의미일듯)

제가 추측컨대 교라쿠의 만해는 일단 역시 "놀이"의 범주 이나.

매미를 발견하면 입을 뽑고.

나비를 보면 다리를 뜯고.

잠자리를 보면 날개를 뽑고.

어린아이의 악의가 전무한 순수하고 잔혹한 장난.

이런식에다가.

피아구분않고 영역내의 모두에게 적용되는 부류일것 같습니다.

어찌되든 피아구분이 없다면 그 상태에서 쓰지 않으려 한게 말이 되죠.

제 의견 결론은...

소이폰의 경우도 그렇고 만해라고 꼭 시해보다 유용한것은 아니고 오히려 자신과 잘 맞지 않으면 시해만 못하기도 하다.

시해상태서 우월한 특수능력적인 참백도라면 굳이 만해를 할 필요는 없다.

만해는 꼭 시해의 상위호환형의 형태인건 아니다(뱌쿠야는 완벽한 상위 호환형, 소이폰은 전혀 다른 모습)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