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아 만해를 간단히 예상해본다면,
白霞咎
白(흰 백)
霞(노을 하)
咎(허물 구 - '책망하다'가 괜찮을지 '벌하다'가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빙설계답게 안개를 전개시킬 것 같습니다.
범위가 꽤 있어보이던데, 안개 속에선 시야확보가 힘든 점을 이용하여
전투가 진행되지 않을까 싶군요.
(안개 속에서도 온도조절은 가능할 것 같구요.)
- 뭐, 자세한건 다음화에 나올테니.. 기대해봅니다.
사실, 수백설화를 원하긴 했었지만서도
한문 제대로 나왔더라구요.
다음화가 무척이나 기대됩니드,
아아 루키아의 만해라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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