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쓰레기 같은 만화를 보았다.
짐승들의 시간
けものたちの時間
세상에 명작은 별로 없고 쓰레기는 많다.
하지만 난 쓰레기만화가 너무 좋더라.
오늘도 쓰레기 같은 만화를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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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레기 같은 만화를 보았다.
짐승들의 시간 けものたちの時間
세상에 명작은 별로 없고 쓰레기는 많다.
하지만 난 쓰레기만화가 너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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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탈출하기 위해서 남자에게 친밀하게 다가가려고 하고 남자가 가정학대에 의한 피해자라는걸 알고 자신과 같은 처지였던 남자를 동정하게 됨.
하지만 여자는 자신의 삶을 포기할 순 없었고 탈출에 성공.
남자는 정신퇴행을 하여 마치 개처럼 행동하고 남자에게 동정을 느낀 여자는 남자의 팔다리를 잘라서 집에서 키우기 시작함(?)
- 사실 후반부는 그림만 대충보고 아직 안 읽어서 전후 관계는 집에가서 다시 읽어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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