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울엄마가 너무 대단해보여
자격증 공부할때 하루에 5~6시간을 공부하더라
몸이 완전히 망가져서 말도 안나올 정도로 혹사시키면서까지 공부할수 있는 그 재능이 부러웠음
난.. 정신력이 나약해서 그런걸 못하겠던데.
내가 엄마같은 사람이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했겠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함..
나보다 강하고.. 대단한 사람...
서울대 의사분이 50대가 하루에 5~6시간 공부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더라.. 엄마가 특별한 건가봐
근데 엄마 문제점은 본인이 한 일을 자식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는거임
난 나약해빠져서.. 그런거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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