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없다고 길에서 오줌을 싸지는 않는다.
나 방금 '복수는 나의 것' 봄.
이제 '친절한 금자씨' 봐야지.
공중화장실 없다고 길에서 오줌을 싸지는 않는다. |
|
공중화장실 없다고 길에서 오줌을 싸지는 않는다.나 방금 '복수는 나의 것' 봄. 이제 '친절한 금자씨' 봐야지.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2 |
|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