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앤 몬스터즈 후기
시작부터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일단 괴물나오는 영화를 좋아해서도 있지만
과거 제가 썼던 소설 에스트레야하고 조금 겹쳐보여서
색다르면서도 반가운 느낌이었어요!ㅎㅎ
소행성을 막기위해 쏘아올린 핵의 방사능이
나중에 대기중에 비하고 섞여내려
거대 괴물을 만들어 인류가 멸망한 아포칼립스물로
7년전 괴물사태로 여친하고 헤어진 주인공이
지하에서 생존자들하고 지내며 살다가 무전으로 여친이
살아있고 여친또한 해변에서 생존자들하고 살고 있다는 말에
주인공 홀로 셸터에서 나와 여친 만나러 가는 가는 내용인데
주인공이 좀 답답하지만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잼더라엽
스포라 생략한 내용이 많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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