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을 좋아한다기 보단
남이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아파하는걸 좀 좋아하는 편임 물론 잘되는걸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여장은 그거지 그걸로 인해서 당하는 사람이 ㅈ되는걸 그저 보고 싶을 뿐
그저 남 ㅈ되는게 즐거울 뿐입니다. 친구가 되면 재미는 100배
하지만 나랑 같이 일하는 친구인데 그 친구가 그런다? 그 건 얘기가 좀 다르죠..
그건 제가 1000% 고통을 받기에..
예전에 bdsm 테스트에서 지배 성향이 좀 높게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물론 ㅈ되게 하는건 즐겁겠지만 친구놈이 그런 짓을 하면..고스란히 시내에 버려두고 집에 올겁니다.
제 눈이 ㅈ 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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