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고백...
에스트레야 못 버리고 다시 쓰고 있는데
판타지에서 총은 무리수라해서
무기를 바꿔 쓰고 있습니다...
근데 무기가 검인데 검날을 자유자제로
뺄수 있어 검날을 던지기도 가능하고
몸 주위에 돌고 있는 뱀을 잡아 올리면
활이나 채찍으로 변화... 네 겁나 조잡합니다...
ㅠㅠ
그래서 다시 무기를 생각한 끝에 총하고 그나마
흡사한 한손 석궁으로...ㄷㄷ
부채니 망치니 등 오만 생각을 다해봤지만
스테른에게 총만큼 적합한 무기도 없고
총으로는 무리수라는걸 알기에... 고민에 고민 끝에
총하고 최대한 비슷한 한손 석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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