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뱃살 만질때마다 자괴감든다 요새 여자랑 할때 흥분안돼서 못한게 이 뱃살때문도 있어 ㄹㅇ로
여자랑 키스하고 모텔이나 자취방을 갔는데 못했단 말이지 최근에??
그것도 두명이랑?
한명은 그래 ㅈㄴ못생겨서 그렇다쳐도 다른 한명은
얼굴도 캐스퍼닮아 존예지 몸매도 개씹지리고 가슴도 크지
근데 걔 자취방 2번이나 갔는데 2번다 그냥 잠만잤음
1번은 걔가먼저 키스로 덥치고 서로 몸 만지고
걔가 입으로 해주고 그랬는데 그냥 내가 손으로해주다가
손에 알배길거같아서 그만하고 걔 바지 입히고 그냥 재웟음 나도 자고
그 이유가 첫번째로 술이 너무너무 취해서 힘들어서도 있겠지만
그래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내 현재 뱃살 상태인거야.
진짜 내가봐도 심각하고 보여주고싶지가않아 이 뱃살을. 시발.
진짜 내 복근있던 시절 탈의실에서 어떤 아저씨가 보고난후
"와 몸이.. 진짜 여자들한테 인기많겠어??" 이러면서 감탄하는거야
근데 지금은 걍 씨발 뱃살돼지.... 심각하다 걍..
이 뱃살을 보여주기가 싫어서, 내 자신이 ㅄ같아서 끝까지 못했던듯.
ㅇㅈ? ㅇ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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