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블리치는 소울 소사이어티편 이후로는 좀 고평가 하고 싶지 않던 이유가.
바로 주인공 홀대가 가장 크고 추가로 적들을 띄워줬지만 거품인게 가장 컸다고 보네요.
일단 블리치의 이치고의 대우가 본격적으로 나빠진게 아란칼 부터였고 에스파다들은 대장들 보다 강하다 해놓고 실은 대장선에서 정리되는등 실망스러웠던게 많아서 작화나 최종보스 아이젠 빼고는 좀 고평가 하기 싫었는데.
요즘은 블리치 소사 이후 못지않게 주인공 홀대하는 작품들이 많아진거와 문제가 많아진 작품들도 많아져서 상대적으로 재평가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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