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하...
내가 왜 저런사람들이 그냥 던진말에 사람들앞에서 내 과거 힘들었던사정 말할 필요도없는 해명을 왜 해야하는거야..
컨셉? 내딴에는 요리게생기고 나도 뭐라도 올리고싶어서 내가먹는 밥 올린건데 그릇도없어서 플라스틱용기 재활용하는거에 식빵한쪽에 비헨나두개 를 전기끊긴집에서 먹는게 너네는 이해가안되서 컨셉이라했던건가? 난 어릴때 생각없이 그냥 올린거였는데
14살때부터 방한칸에 던져져서 부모도없이 돈 조금 보내주는걸로 급식말곤 먹을것도 없어서 그렇게라도 먹은거였는데 전기도 나간집에서 컴퓨터만 킨채로 맨날 혼자 츄잉이라도 하면서 시발 그래서 애정결핍도 오지게있고 그래서 술도 자주마시고 맨날 사람들 누구라도 곁에두려고 남겨놓고 이런말을 왜하고있어야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