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레미 운석부분 약간 설정이 이상해진것같지 않나요
그레미는 본인을 죽여도 이미 구현화된 운석은 "현실" 이라서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는데
어째서 야치루에게 걸어놧던 뼈쿠키는 풀려버린거죠..?
그것도 이미 현실이 되서 이미 팔 두짞이 부숴졌고, 켄파치가 야치루를 보호하려하니 건드리면 부숴질거라고
켄파치를 난감하게 만들었는데 켄파치가 들어보니 걸어놧던 능력이 풀려있엇죠.. 이미 현실화된 능력인데 말이죠..
위와 같이 운석이 사라지지 않을거란것은 그레미의 단순 허세이거나 보탬이되는 설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운석도 결국 상상으로 만든것이고 뼈쿠키도 상상으로 만든것인데. . . 그건 풀리고 이건 안풀린다니..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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