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몰랐으나 지금보면 아란칼 루드본의 현명함을 칭찬할수 밖에 없는 장면
그냥 조용히 가면 안건드릴테니까 빨리 가라..
이때만 하더라도 괜히 우노하나가 너무 허세부리는거 아닌가 싶어지고
루드본이가 우노하나가 대장 하오리 걸치고 있으니까 괜히 쫄았나 보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아란칼 루드본은 블리치 최고의 현자 였다...
이때는 몰랐으나 지금보면 아란칼 루드본의 현명함을 칭찬할수 밖에 없는 장면 |
|
이때는 몰랐으나 지금보면 아란칼 루드본의 현명함을 칭찬할수 밖에 없는 장면
그냥 조용히 가면 안건드릴테니까 빨리 가라..
이때만 하더라도 괜히 우노하나가 너무 허세부리는거 아닌가 싶어지고 루드본이가 우노하나가 대장 하오리 걸치고 있으니까 괜히 쫄았나 보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아란칼 루드본은 블리치 최고의 현자 였다...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