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브링 이치고 고평가 맞는 것 같은데 (ex. 아욘)
지금 블게 여론이 쫄쫄이 이치고만 해도 되게 높게 잡고 만브링 이치고는 뭐 각호고로 잡고 있는거 맞나?
지금 블게 여론은 그럼 각호고 = 만브링 이치고 >> 만브링 긴죠 >>>> 시브링 이치고 >> 시브링 긴죠 >>>> 쫄쫄이 이치고 > 만로화 이치고 >>>> 만해 이치고 >>>> 시해 이치고
이런식으로 보는 것 같은데, 여기서 모순이 발생
그럼 시브링 상태로 흠집 조차 내지 못한 키르게는 어떻게 되는거냐?
그런 키르게를 상대로 가볍게 뚜까 팬 아욘은 뭐고?
이 논리대로면 프라시온 3마리 떡상에 이 놈들이 에스파다급 전투를 보며 왜 두려움을 느끼는지 모르겠고 그 부산물인 아욘은 뭐 최강이네? ㅋㅋㅋ
각호고 = 만브링 이치고 > 키르게 > 아욘 > 우르키오라 2차 >>>> 시브링 이치고 > 우르키오라 1차 > 쫄쫄이 이치고 > 만로화 이치고 >>>> 만해 바쿠야, 만해 토시로 만해 이치고 >>>> 시해 이치고 이런식으로 되는 것 아닌가?
존나 모순이 있는데?
풀브링이 호로화를 패시브로 가진 사신 상태에 이치고 전투 경험치 상승에 풀브링 효율성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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