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는 아마도 왕족?
사기인 '무기'를 가진 '오리히메'
그리고 뭔지 몰라도 엄청쌘 이치고
애니에 보면 이런 설정이 나오죠. '왕족'을 위해 특별히 만드는 작업장이 있다.
왕족은 따로 무기가 제작되어 전해지는 것 이죠.
이치고의 강함은 아마 왕족고유의 혈통이 아닐까 합니다.
문제는 아빠와 같은 기술을 쓰죠.
게다가 오리히메의 경우도 오리히메가 가진 무기의 경우 사용자가 사망했음에도 부러지지 않았죠.
제가 알기론 오리히메의 경우 '오빠'가 죽고 남긴 유품인 그 '무기'(사상의 거절이 가능한 무기)를 가지고 발현된 케이스 인데.
단지 오리히메 영압에 맞춰져서 약화되었을 것이라고 생각. '치료'의 시간이라던지등등
이 두가지를 종합하면 이거입니다. 이치고는 왕족이긴 하나 혈족. 소사왕족-퀸시왕족간에 이루어진 모종의 결합.
이라고 생각하고 무기와 관련해서 말하면 왕족에게만 한해서 같은검을 두개 이상 가질 수 있음.
그리고 오리히메의 경우를 생각하면 이 경우 까지 가능함. '원래'사용자가 '사망'했더라도 왕족에 한해서는 '후계자'가 이어 받는게 가능함.
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애니를 참고(참백도이문편,빙륜환편등)하면 중앙46정의 경우 같은 참백도 두자루 이상을 금지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이유는 토시로등은 왕족이 아니고 일반인이기 때문에 금지 한 듯.
그리고 이 이유는 역시 애니에서도 발견했음.
4대귀족 외에 '특수귀족'이 나옴.
이는 원피스의 청룡인급이라고 생각됨.
설령 호정13대라고 할 지라도 중앙46실에서 '건들지 마'하면 건드릴 수 가 없음.
이유는 특수귀족 < 왕족인데 특수귀족은 왕족바로 밑.
호정13대 < 제로번대(왕속특무대)인 경우와 비슷.
그러나 왕족은 호정13대는 알 수 없음.
아마 제로번대도 알 수 없다고 봄.
제로번대의 경우 승진의 경우도 있고하니 왕족의 정체는 특수귀족이 나와야 함.
만일 이치고가 단순한 인간이고 별거 아닌 사신대행이였으면 제거가 가능했음.
게다가 잇신 조차도 어떻게 보면 중앙46실에서 보면 제거대상임.
그럼에도 지금까지 현세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왕족이기 때문이 아닐까 함.
아마 총대장정도는 알고 있었다고 보고 있음.
만일 퀸시가 오리히메의 힘을 쓰지 않고, 이치고의 힘을 쓰지 않았다고 표현하는 장면은 이렇게 생각이 됨.
물론 현세의 인간이라고 표현했지만 그게 아님.
왕족이기때문에 간섭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음.
게다가 그러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풀불링거친구들이 사신이 되었던 장면이 있음.
그걸 보면 딱 이해가 됨.
몬다이나이 사도같은 경우 '인간'이기는 하지만 죽으면 '사신'이 될 가능성이 높음. (입대라던지 등등)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간섭을 굳이 두려워 할 필요는 없음.
풀불링거 친구들은 훌륭한 사신들이 되었기 때문에가 그 이유임
그래서 발생하는 한가지 가능성은 오리히메,이치고가 왕족이니까 도움을 받거나 간섭하거나 하면 큰일나는거임
그래서 석두는 그걸 염두하고 팔한쪽을 안 고친거라고 생각함.
넘 길어서 한줄 요약함 - 이치고,오리히메는 왕족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