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지는 석두 맞음
부하한테는 '내가 모조리 저 놈들을 썰어 버리겠다'해놓고선 유하바하 털려가다가 털림 ㅋㅋ
솔직히 말해서 저 분노도였으면 시해상태로 고전하던 퀸시들 다 박살내고도 남았을 탠데.
그래도 성과는 있음 퀸시5마리.
아 근데 더 웃긴건 있음.
'풀블링거'전에서 분명히 바쿠야를 포함 아바라이 렌지는 분명히
"우리는 17개월동안 훈련했다. 그리고 아이젠에 대항하여 훈련에 임했다."했는데 젖털림 ㅋㅋ
근데 만일 4명의 대장 모두 만해를 안했으면 전력상 소사가 유리한데 계획이 엉망 진창 됨.
게다가 거기에 있어서 원래 만해도 안쓰는 타입인 소이퐁은 만해야 빼앗겨 봐야 싸울 전력이 되긴 하지만
바쿠야
코마무라
소이퐁
토시로
이렇게 만해를 써서 빼앗김.
물론 코마무라의 경우 소이퐁과 같이 만해를 안쓰고 상대를 처리하는 타입이니 그렇다고 하지만 바쿠야나 특히 토시로는 안그럼.
바쿠야는 리타이어 부활 대기중.
토시로가 암것도 없는 참백도 들고 있어봐야 제대로 싸울 수 있는 것은 아님.
내가 기대하는 것은 바이저드들 뿐임.
왜냐하면 히라코 신지는 '만해'도 안쓰고 아이젠에게 털렸지만 분명한 것은 신지의 시해인 역무는 아이젠과 동일하게 신경컨트롤계 참백도능력임.
물론 경화수월 > 역무라고 보여짐.
그래도 신지가 말했듯 이 능력을 버틸 만한 사람은 거의 없음.
물론 완벽한 파훼법이 나온것이 아님.
아이젠은 '극복'가능한 파훼법으로 상대한게 아니라 경화수월의 능력으로 저 능력을 상쇄시킨 것 임.
따라서 역무가 대퀸시전에서 엄청나게 쓸모가 많음.
그리고 바이저드가 조금은 앞서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11번대애들과 비슷하게 직접공격계시해인 참백도들이 많음.
특히 대장급은 거의 다 그러함.
물론 부대장급도 있긴 하지만 전투에는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음.
게다가 풀불링애들도 아마 사망해서 소사로 가서 사신이 되었다는 가정이 있음.
그런데 이렇게 복잡한 결과물들을 속출하게 만든 것은 야마지 본인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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