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하나 만해에 대해서....
이번화 보니까 만해 하고 난 다음에 검은피? 그거 나오고 난 다음에 막 살갖이 녹아 내리잖아요.. 그러니까 그 범주에 들어가면... 온갓 모든것이 녹아 내려 앉는것 아님? 켄파치는 거기에 갇힌거고,,, 그리고 또다시 살려낸거 아님?? 왜냐하면 우노하나 대사에 싸움을 즐기기 위해 자기 자신을 고치는 방법을 찾아 냈는데 이제는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한걸 보면 자신이 아닌 자라키를 고치기 위해서 자신을 능력을 키워온것같다... 이런 뉘앙스가 담겨있는거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근데 바라간이랑 겹치는가? 이러면 나의 착각인데 말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