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로 만해뺏은애도 왠지 착한놈 삘 아님?
하쉬발트 옆에 얘말이죠. 뭔가 냉정한 진지캐릭인데 가끔 지성적인 면모를 보이며 뿅가게 해줄거라 보네요.
에당초 인기짱 토시로랑 매칭이 됬던것도 그렇고 ㅋㅋ.
얘가 지금 대사가 없어서 묻혔지만 앞으로 쿠보가 밀어준다면 정말 매력적인 남캐가 될 수 있을거라고 봄.
위에 둘하고 밤비쨩까지 포함해 세명이, 슈테른릿터에서 그나마 제일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예상되는데 그리 생각하는게 저 뿐만은 아닐거라고 봐용
밤비에타는 가끔씩 개그표정지으면서 얼굴붉힐것같고
토시로 만해뺏은 터프가이는 진짜 피도눈물도 없는 성격이지만 가뭄에 콩나듯 피식하게해줄것같고
하쉬발트야 뭐.. 현재로선 그렇게 임펙트는 없지만 그래도 착해보이고 무난하게 잘생겼으니 ㅋㅋ
근데 하쉬발트는 진심 뭐랄까 ^^
졸라게 잘생기긴했는데 그렇게 끌린다거나 임펙트가 있다거나? 또 보고 싶다거나? 그런게 없네요. 밤비에타나 토시로만해남은 끌리는 마력이 있는데
노블레스 주인공 부하랑 닮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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