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만 3기 보고있는데 쥔공삼촌
생각할수록 너무 불쌍함 ㅠㅠ
잠시동안 잊고있었는데 망상일기 보니까 진짜 불쌍하다는생각이.. ㅠ
중학생때부터 한결같이 좋와하던(서로) 여자가 갑자기 결혼한다고하고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만화를그렸는데 만화가로서도 제대로된 성공도 못함 ㅠㅠ
그리고 결국 동정인체로?죽음 ㅠㅠㅠㅠㅠ
결혼약속은 하지않았지만 쥔공이랑 거의 같은 상황이었을텐데
쥔공은 진짜 슈진만나서 인생성공함
되든안되든 좋와한다고부터 말해야하는거임
닉넴바꿨는데
한자가 하나짤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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