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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화제작 혈계전선에 대해 한마디 해보겠음..
탄산칼슘 | L:0/A:0
61/70
LV3 | Exp.8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748 | 작성일 2015-06-30 23: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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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화제작 혈계전선에 대해 한마디 해보겠음..

 
일단 이게 2분기 신작중 현재 판매량 1등인 건 아실거임.
 
간간히 신작 관련 게시글 보시는 분들 중에선 아마 '혈계전선 2분기 원탑임, 꿀잼임' 같은 소리도 꽤 들으셨을거라 봄.
 
 
 
저 역시 이런 호평에 더불어 높은 판매량을 보고 확신이 서서 이 작품을 주행하기 시작했는데...
 
결론은..
 
3화까지 보고 더이상 못보겠어서 끔 ㅋㅋ 후....... 
 
참고로 여기까지 본 것도 딴짓하다가 봤다가 하면서 겨우 본겁니다 참고로?
 
 
 
내가 뭘 보고있는지조차 모르겠음 도대체.. 뭐하는 애니임 이게??..
 
뭐 게이트가 열리고 이계 애들이 도시 잠식하는거에 맞서 싸우는줄 알았더니,
 
점점 영문모를 소리나 지껄이고 줜나 어리둥절한 전개 펼쳐지고..
 
 
 
개인적으로 이게 왜 이번분기 원탑소리 듣는지 모르겠음
 
뭐이리 난잡함 만화가?? 설명도 불친절하고..
 
캐릭터성 있는 캐릭이라도 있으면 걔 보는 맛으로라도 보겠는데;
  
도저히 보려다 더는 못보겠어서 껐음 후.. ㅂㄷㅂㄷ하다
 
호평이나 판매량 믿고 웬만하면 다 보려했는데 도저히 못보겠네ㅋㅋ
 
 
 
걍 액션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재미붙이기 힘들듯 한데 판매량 보면 진짜 신기함.. 재밌다는 사람들도 참 궁금하고.. 
 
스토리 개연성 진짜 어따 팔아먹고 그냥 막 진행하는데 어디서 재미를 느끼는지..
 
 
 
참 아무리 곱씹어도 이게 너무 어이없어서 혈계전선 관련 게시글들을 구글링하고 다녔음. 여러 커뮤니티들도 돌아다녀 보았음..
 
확실히 이 작품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임을 알게됬음 덕분에. 심지어 일본 내에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고 하더라구요.
 
호평하는 사람들의 말을 그대로 긁어오자면
 
"화려한 액션과 뚜렷한 스토리, 혹은 감동적인 이야기나 귀여운 캐릭터보다는 작품의 역동성에 무엇보다 주력을 맞추던 것이 90년대 애니메이션의 특징이며 그 시절을 살아온 작가, 감독들의 강조점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때문에 <혈계전선>의 매력은 그 '난잡함'에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다소 엉뚱하면서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은 무질서 함. 그리고 그 속에서 활기차게 그려지는 뚜렷한 캐릭터 성이 굉장히 매력적인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 스토리도 무척신경쓰지민 그외 OST 연출 액션 캐릭터성도 비중을 비슷하게  두기에 스토리설명이 불친절한걸 제외하면 수준급이라 생각합니다."
 
" 성우캐스팅, 캐릭성, 연출력, BGM, OP, ED들의 쩌는 퀄리티 이런 것들 때문인듯..."
 
 
 
그리고 불호인 사람들 의견은 대체로 저랑 비슷함(...). 걍 스토리 전개, 개연성 쓰레기. 이상한 전개.
 
 
 
 
 
 
최종적인 저의 의견을 자세히 얘기해보자면, 이 작품은 스토리로 까이고,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수 밖에 없는 작품임.

이 작품 호평하고 재밌게 본 사람들 대부분 말이, OST 연출 액션 캐릭터성 등등이 다 훌륭했다 뭐 이런소리 하시는데,
 
이런 쪽으로 아예 강점을 두고 밀고나아갈 거였으면 애초 첫 1화의 방향이 이러면 안됬음.
 
 
왜냐면 잘 보셈.
 
이 만화는 첫 화 시작할 때 맨 앞부분 도입에서 분명 주인공이 자기 여동생한테 편지로 이야기를 전하며 시작함.
 
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저절로 펜이 잡혔다.지금에 오기까지의 얘기를 너에게 하고 싶다. 이러면서 -몇개월 전- 뜨면서 과거로 넘어감.
 
당연히 이런 도입때문에 과거에 있었던 그 스토리에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구도이고, 
 
이런 식으로 시청자에게 자연스레 스토리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유도하는, 스토리에 관심을 끌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져 있음.

 
그리고 1화 마지막 부분에서 던진 떡밥인 무슨 게이트? 이계 생물들이 방송 점령해서 선전포고 하며 깽판 침.
 
그러면서 주인공네 도시 침략하려는 삘 나는 파격적 전개가 나옴.
 
당연히 이런 설정과 전개는 자연스레 주의와 이목을 확 끌면서 시청자들이 앞으로의 스토리에 굉장히 감각을 세우고 집중할 만 했습니다. 
 

근데 2화..3화 넘어가면서 정작 '???'스러운 스토리 전개가 이어짐 ㅅㅂ. 
 
처음 있었던 그 긴박한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고, 그 파격적인 도입은 어디로 팔아먹었는지.. 

전개가 너무 딴데로 새는 느낌 들어서 여기서 확 짜증난 사람 많을거임. 
 
영문모를 소리나 해대고, 아주 평온하게 일상을 보내고있고, 전혀 다른 사건이 일어나고있고.. 
 
즉 스토리로 관심을 잘 유도해놓았으면 앞으로도 잘 전개해나가면서 그럴듯한 개연성으로 시청자들을 이야기 전개에 납득시켜야지, 딴짓하고 앉아있음 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결정적이였음
 
연출이나 액션 캐릭터성에 중점을 둘 거였으면 이렇게 난잡하고 이해 안가는 스토리를 애초에 피하던지;;
 
기껏 떡밥, 설정 던져놓고 회수는 커녕 난잡해지고 앉아있으니 당연히 나처럼 느끼는 사람 많을 수 밖에 없었음. 이건 이 작품의 실수라고 봄.
 
게다가 간간히 들려오는 호평이나 판매량1등소식 이런걸 통해서 기대치를 높이고 본 사람들은 기분이 어떻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ㅔ가 바로 그 경우임 후..........ㅅㅂ
 
 
 
 
 
 
 
길게 썼는데........ 결론은..........
 
혈계전선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존나 잼없습니다. 개연성 밥말아 쳐드신 쓰레기 전개ㄹㅇ
 
액션이나 연출, 세련된 bgm, 매력적 남캐들 등장하는 거 좋아하는 분 아니면 보지 마셈.
 
특히 스토리나 스토리 전개, 개연성, 떡밥 회수같은 거 중요시하시는 분들은 절.대. 보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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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타이나V
아 존나 기네
2015-06-30 23:09:14
추천0
진격거나 봐라
2015-06-30 23:25:25
추천0
탄산칼슘
당연히 봤을 작품..
2015-06-30 23:28:20
추천0
[L:26/A:108]
퐁퐁파타퐁
근데 이런 시각이라면 일반적인 일상물은 정말 양산형쓰레기들 되는건데
일상물에 무슨 스토리가 있긴하나?
2015-06-30 23:26:43
추천0
탄산칼슘
일상물은 아예 다르잖음. 스토리를 기대하고 보는게 아니니.. 이 작품은 판타지SF 이런 장르라서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봄..
2015-06-30 23:30:52
추천0
[L:26/A:108]
퐁퐁파타퐁
많이 팔리는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 작품은 나무가지보단 전체적인 숲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 인기가 많은거죠.
12화에 되도 않는 짜임새있는 스토리보단 연출과 액션에 힘을 실어서 성공한거고
그걸 즐길 시야가 없으면 그냥 재미없는거겠고

일상물도 마찬가지.
애들 모여서 차마시고 커피마시고 수영복입고 놀러가는게 뭐 재밌지 하면 재미없는거고
그런 뻔한 이야기라도 인물들에 애정을 가지면 한없이 재밌는거고
2015-06-30 23:37:46
추천2
한오타쿠
뭐 이해 함. 재밌게 보고 있는 입장에서도 스토리텔링이 좋다 할 순 없으니. 저도 중반까진 뭐냐 이건 이랬는데 보다보니 묘한 중독성이 생겨서 완람 예정 하핫!
2015-06-30 23:29:06
추천0
탄산칼슘
ㅋㅋ 그 분기를 못넘기고 하차 ㅠㅠ 스토리텔링이 좋았다면 정말 까일 데 없는 작품 됬을겁니다
2015-06-30 23:32:40
추천0
[L:46/A:404]
케이코
차이는 있으니까요 뭐
2015-06-30 23:29:37
추천0
ZYOS
취향이겠지만 솔직히 노잼;; 팍 싸울것 같은데 그것도 아닌 결국엔 아닌 느낌이 들어서 노래만 좋다고 생각함
2015-06-30 23:36:55
추천0
[L:23/A:475]
뿡뿡이하트
개공감 거품 좀 많이 꼈다. 그래도 아에 못 볼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5-06-30 23:45:22
추천0
오마르
바카노나 듀라라라같은 군상극은 절대 못 보실 듯.
혈계전선은 굳이 군상극까지는 아니지만 초반에 친절하게 스토리를 설명해주면서 가지 않고 일단 설명없이 뜸금없이 들어가서 보다보면 이해가 되면서 재밌어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초반에 뭐가 뭔지 모르겠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건 어쩔 수 없죠.
저는 6화쯤 가서 제대로 재미를 느꼈네요. 3화가 체스 두는 거였나요? 그 부분이 저도 제일 지루하긴 했어요.
(그래도 3화까지만 보고서 스토리 개연성과 떡밥회수를 이야기하시는 건 좀 무리수;;;)
6~7화쯤 포텐 터져서 이게 이번분기 1탑이다 소리 많이 들었다가 그 이후로는 약간 시들시들해졌을 거에요.
개인적으로 지금 분기말에 와서는 페이트ubw가 원탑이였던 거 같네요.
2015-06-30 23:53:03
추천0
[L:5/A:226]
즘즘즘
혈계도 엄밀히 말하면 일상물입니닼ㅋㅋㅋ 얼핏보면 액션 판타지 같지만 적어도 저는 혈계를 일상물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주인공이 모종의 이유로 헬사렘즈 로트에 가고, 우연히 라이브라와 접촉해서 라이브라의 일원이 되면서, 현실에 판타지가 섞인 이상한 도시 헬사렘즈 로트에서의 라이브라의 일상을 그린 겁니다.(이러한 얘기는 항상 애니 시작 전 크라우스 독백형태로도 비슷하게 나옵니다.) 저런 이상한 도시가 바로 저 도시의 일상이기 때문에 작중에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지 않죠. 일상물에서 평소 일상에 대해 설명해주지는 않잖아요? 하지만 독자들에겐 당연히 헬사렘즈 로트는 일상이 아니고, 설정도 복잡해서 매우 불친절하긴 합니다. 뭐, 재미없으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저는 확실하게 '호' 쪽이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캐릭터성을 말씀하시는데.. 저는 혈계는 캐릭터성은 정말 끝내준다고 생각해서... 이게 인기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캐릭터에 있기도 하고요. 주인공은 비범한 힘을 손에 넣은 소시민이라 비교적 평범한 캐릭이긴 한데 나머지 일원들은 캐릭터성 좋죠.
2015-07-01 00:07:44
추천0
[L:50/A:114]
플래그의신
뭔가 있어보이려고 포장한 느낌이 강할뿐 딱히 큰 재미는 못느끼는 작품
사실 은혼의 성우들을 대거고용하면서 초반부터 인지도를 높인게 컸고. 볼때마다 뭔가 있어보이렴 직한 간지 연출 등이 상당히 잦은데
비밥, 코기, 강금같은 대작들이 실종되고 라노벨만 양산하듯이 찍어내는 현시점에 뭔가 있어보이는게 나오니까 사람들이 와하는거지 전체적으로 확실히 거품낀거 맞아요
2015-07-01 00:10:57
추천0
Debacle
진짜 개공감이네요.
왜이렇게 꿀잼이러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액션씬도 좋은 거 같지도 않고
op ed랑 이질적인 분위기 이것빼곤 별로
2015-07-01 00:19:38
추천0
[L:20/A:129]
다입문망할
1화에는 타락왕(?)인가 걔가 나오는거고 3화쯤이면 흡혈귀나 체스쯤이겠네여. 메인이 되는 적이 누군지 몰라서 혼란해 하시는 듯.
그냥 사람을 해하는 적 전부 다 상대하는거라 당연히 적이 다양함.
스토리가 어렵다니 어리둥절 ``..
2015-07-01 00:51:40
추천0
[L:50/A:58]
accelLaO
한마디가 아냐....
2015-07-01 01:00:58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그냥 킬링티임용
저도 이거 뭔소리인지 전혀 이해 안감
2015-07-01 01:16:47
추천0
starspder
그 애니 킬링타임용 아니였나요
스토리 나도 하나도 모르겠음 이게 왜 명작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캐릭터성이랑 본즈의 특유의 액션 방식
그리고 본즈의 이전의 명성때문에 거품꼈다는 그 생각을 버릴수가없음
2015-07-01 03:02:22
추천0
[L:7/A:87]
사람이란
저도 공감이네요 오랫만에오프닝엔딩영상스킵안하고본애니고 액션도 괜찮았지만 초반이랑 중반에 떡밥깔아놓고 전혀상관없는 뜬끔포 옴니버스식진행거기다가 하나하나가 연결이안되고 그냥거품 애니라고생각되요 8화까지보다가 결국하차함
2015-07-01 03:30:04
추천0
[L:56/A:439]
보랑고양이
전 처음에 나올때 성우진이 다양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나올수록 호평도 많아지고 판매량도 높아서 저도 놀란작품 ㅎㄷ
2쿨이였다면 좀 스토리텔링도 좋았을까ㅜ
2015-07-01 07:21:54
추천0
[L:14/A:575]
이츠와SSS
길다 길어. 뭐 일단 전 정말 재밌게 보고 있고요. 분위기도 좋고.. 그리고 1쿨이라서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해서 그렇지요. 게다가 오리지널 캐릭터 추가시켜 완전히 다른 형식으로 진행하니까. 그렇다고 해도 스토리가 어려운 것도 아닌데 말이죠 화수를 거듭할수록 필요한 설명은 다 해주는 편인데.. 취향 차이야 별 수 있나. BD가 엄청 팔리고 원작 판매량도 늘고 결과적으론 엄청나게 성공했기에 팬인 저로선 엄청 기쁘지요. 재미없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단 bd/dvd를 산 사람들은 전부 재밌게 본 사람들. 그리고 성덕,음덕 분들에게 축제 같았던 혈계전선
2015-07-01 07:47:17
추천0
밍기뉴
캬 개념글. 나도 이게 와재밌다는지모르겠음. 위에 바카노 듀라라라 언급하셨는데 얘네들은 비슷한 장르와 분위기라도 스토리좋고 개연성도 있는데 요건 걍 재미없음
2015-07-01 10:01:45
추천0
[L:46/A:484]
아야네루
전 재밌게 보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듯함
2015-07-01 16:48:0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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