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스 제작진 인터뷰
"아마 토미노씨(토미노 요시유키)의 시대엔 전쟁의 잔향 같은 것도 있었으며, 소위 2차 세계대전으로 전쟁을 겪었던 사람들이 가까이 있던 환경이라 생각합니다만 저한텐 전혀 그런 체험이 없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전쟁을 그리면 좋을까 하고요. 모르는 것은 아는 것으로 채워가니 현재의 이야기로 된 느낌입니다. 이 세계에서 서로 죽고 죽이는 어린아이들이 있다는 건 미디어에서도 많이 보잖습니까, 그렇지만 거대한 이데올로기간의 전쟁은 체감적으로는 모르기에 거기에 아는 것을 반영시켰더니 히로시마 항쟁 같은 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술잔을 나눈다는 모티브가 알기 쉬운 상징으로 그려지고 있었군요."
CUT지 4월호 중에서
히로시마 항쟁에 대하여
https://www.whoim.kr/detail.php?number=1484&thread=38r01r0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르면 공부 좀 해라 ㅡㅡ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