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단간 7화 본 소감
아.. 썼는데 폰이라 한번날라감 쨌든
모나카가 예쁘게(?) 자라주어서 너무 좋았습
첫 연설때 깨달은건데 모노카의 이름은 모노쿠마와 비슷하다는... 모노ㅋ....
피부나 눈의 화장(갸루),머리스타일,목소리 톤이나 변화의 인격,금방 질려버린다는 점에서
정말 에노시마 준코에 근접해 보였으나.. 절망적이지 않아서인지 주는 인상이 달라보였어요
준코는 절망적인데 모나카는 그냥 어린애 같달까나?
죠죠 패러디스럽게 우주로 날라가 버리는데 미래편에서 다시 나올지는 모르는거네요.. 마지막에 다시 웃는얼굴로 봤으면!
그리고 걱정해준 클래스 메이트나 모나카의 변덕에 죽어버린 진)겟코가하라 양에게 삼고빔
(겟코나 미래기관 경비원 모두 목이180도로 꺾여죽어서 경비원 죽인게 모노카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음.?)
코마루 백함 콤비는 애니에서 많이 아쉬웠어요
겜을 접해보지 않으면 애니보는데 힘들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낙하하고 코마루가 울었는데 정말 아무 느낌도 안들었습니다 긴장감도 별 없었고
거기서 울어버리니 사건 끝날때까지 또 안나올것 같기도 하고
나에기 때문에 생존자가 죽을꺼라고 하는데
지금 상황에선 키리기리로 생각되네요
나에기 꿈꾼것도 있고 혹시..설마..진짜로 죽을 수도..?ㅋ
게다가 키리기리와 같이다니는 애니메이터는 절망편에 준코의 만남도 있었고
저는 애니메이터가 흑막일것 같다에 한표!2순위는 나오지도 않은 코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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