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 애니 제작진들이 케로로작가를 도와주네요.
구라를 싸재끼면 본인들이 변명하러 나올 거라고 생각했겠지?
누가 그딴 쓰레기 기사에 속을거 같냐? 바보야?
요시자키 선생님이 얼마나 컨텐츠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인지는 만인이 아는 사실이란다!
니시다씨가 어째서 저리 열받았나 했더니 저런 수상한 기사가. 케로로때에 요시자키 선생님은 시나리오 회의때에 거의 매주 참석했습니다만,
항상 감독의 의지를 존중하셨고, 제가 선생님의 의견을 기각해야 할 때도 자주 있었을 뿐더러, 설명을 한다면 이해해 주셨고, 제가 불쾌한 생각을 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미네작가(케로로, 케모노 프렌즈 원작자)와 타츠키감독(케모노 프렌즈 애니감독)사이에 마찰이 있었다는 찌라시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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