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서 터지는 명대사
그림출처:http://blog.naver.com/merryhappy1/220222148128
(나는 해적왕에 가까워졌네인가 그거는 뺐습니다.
쇼군도 잠들 때도 마찬가지.)
카무이가 카구라를 저렇게 언급하다니.. 카무이가 카구라에 대해서 저런 말이 나오게 될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뭔가 애정이 담긴 것 같은 말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긴토키. 긴상은 아마 동이 트고 지는 걸 전부 겪어본 거겠죠. 그래야 저 상황에 저런 말을 할 수 있을테니.
저 상황에서 침착한 긴상을 보면 평소랑 다르게 역시 어른이랄까. 그런 느낌이네요.
이번화 이해는 잘 안되는데 뭔가 인상깊네요.(내용이해 시켜주실 분 있으시면 댓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