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 끝나면 오키타랑 카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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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 끝나면 오키타랑 카구라는확실히 달라질거 같네요. 카구라는 오빠와의 만남을 통해 얻은게 무엇일진 몰라도 확실히 내면적 성장을 했고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는 노력을 계속해서 강해지는 거 같고 오키타까지 감싸줄만큼 많이 따뜻해진 느낌이라면 오키타는 그동안 자기를 살인자라고 계속 칭해왔고 그걸 받아들여왔는데 그걸 부정해주는 사람이 나타남으로서 구원받은 느낌. 이게 꼭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신경 유대감이나 호감으로 남아있을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전개를 볼때 소라치가 둘을 이성적인 사랑으로 엮어줄거 같기도 하고. 결론은 이번에피 끝나면 아마 소고는 카구라한테 좀더 의지하게 될거 같다. 전투합 잘맞는 적이자 가끔은 아군에서 이제는 콘도같이(콘도에 카구라가 아직 갈길은 멀었지만) 자신을 구원해주었고 의지가 되는사람으로 소고 안의 카구라가 바뀌는. 결론은 오키카구는 케미가 미쳤단 겁니다. 카구라쨩 다이스키 사스가 내 은혼 최애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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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변하면 진짜 케미커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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