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 얘기 나오길래 제 감상 적어요<<

너무 정전인거 같아서 'ㅂ'a..

서코 = 알바님들 (x)

서코 = 천사 (0)

부스가 있고, 야외가 있는데.

부스내에서는 팬시,동인지 등을 판매/구매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또 홀이 있는데 여기서는 무대 행사를 진행합니다.(전 안봐서 몰라요 뭐하는지는)

또.. 야외에서는 코스어들이 코스프레한 상태로 돌아다니고.

사진사들(남자)이 사진 찍으러 따라다닙니다, (유명한 분은 개인촬영도 따라붙는거 같음.)

그냥 놀러온 사람들은 구경하고 놀고요.

가면 사람들 참 좋습니다, 먹을것도 나눠주시고(사탕, 초콜릿 등등), 게임도 하고,(자연스러운 스킨십!!!) 개인적으로 오타쿠에 대한 편견이 싹 사라진 계기.

(음침하고 어두울거 같다라는 편견 ㄴㄴ 해) 함 가보셔도 갠찬 ㅇㅇ

은혼 얘기 : 긴상도 코스프레의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