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507화 일본어스포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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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507화 일본어스포 번역원문:http://jump-netabare.seesaa.net/article/404335114.html -정확하지 않은 번역은 양해 부탁드리며,일본어 원문은 빼고 번역한 부분만 올립니다. 장군 "장군의 이름으로 명하니 역적을 없애라." 후지바야시에게 일제히 쿠나이가 날아오자 곧바로 바닥에 급강하 하는 후지바야시. 장군 앞으로 나와 주먹을 날리려 하지만 체인에 의해서 몸이 묶여졌다. 장군은 먼저 독살 사건이 일어난 후 한달 전, 젠조의 손에 의해 막부 인물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장군은 모모치의 보호아래 신분을 숨기고 이가에 잠복. 모모치"이가류 인술 개조의 이름까지 너희들 시종들에게 닌자의 마을은 전달.." 그때 후지바야시의 입에서 쿠나이가 날아와 모모치의 이마와 목에 박힌다. 후지바야시 "닥쳐라.이 늙어 빠진 인형이! 이제 끝이다! 이가도 장군도! 모든 것이 끝이야!" 모모치의 몸이 변형되어 무기로 변화되었고 진짜 모모치는 메이드 모습의 여자였다. 모모치 "이것이 진짜 닌자포입니다." 모모치가 무기를 해방한다. 시노비의 성지마을 시라누이에서 긴토키네들은 모모치와 이야기를 한다. 모모치가 젠조를 만난건 이가가 하루사메에 의해서 유린되고 나서 한달 후 생각의 차이가 발생한 후였다. 장군 암살에 협력하려고 하는 후지바야시가 이끄는 공순파와 철저히 항전하기 위한 모모치가 이끄는 주전파. 둘로 나뉘어 내란 직전이었다. 모모치는 후지바야시를 막기 위해서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경의를 표하는 또다른 명문 닌자가문 핫토리 젠조를 의지했다. 젠조는 이미 내정을 알고있었고 적이 타카스기일파인것도 알고있으며 과격 양이지사파로 지금은 거대한 세력에 부풀어 오르고 있다는 것도 장군과 이가를 지키기 위해서 더이상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확대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장군의 죽음을 위장시키기로 했다. 장군이 장군으로 계속 있는 한 적들의 공격은 멈추지 않으며,장군은 지킬 수가 없다. 장군 시게시게의 직위를 반납하고 사회적으로 말살함으로서 인간 도쿠가와 시게시게를 지키려했다. 모모치 "놈이 벤 것은 장군도 막부 인물도 아닌.. 장군이라는 그릇 자체. 사회적으로 말살함으로서 인간 도쿠가와 시게시게의 목숨을 지키려 했다. 그래서 장군을 죽인 대역 죄인으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것을 택했다." 긴토키 "그놈...처음부터 그럴 생각이었던 거냐." 뛰쳐나가는 삿짱. 모모치 "장군이 살아있음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라" 긴토키 "적들이 장군의 목을 취한 정도에서 안정을 되찾을까?" 모모치 "알고있는 것인가? 적에 대해서?" 긴토키"알고있어...싫증날 정도로." 이때 모모치의 부하들이 정보를 전달하러 온다. 타카스기가 타고 있는 비행선이 긴토키일행들이 있는 곳으로 오고있다. 타카스기의 뒷모습 묘사. 은혼 508화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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