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XY' 13화, 프르미에 대사에 관해서
「私が勝ったら付き合って」
위와 같은 대사로 논란이 조금 있었는데
일단은, 말하는 이에 상황이나 전달하는 의미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듣는 이가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서 저 대사가 상당히 바뀝니다.
일단 프르미에가 말했던 것은
'내가 이기면 어울려줘'가 되겠지만
그 말을 하게 된 의미나 상황을 몰랐던
세레나(or 지우)일행에게는
'내가 이기면 사귀어줘'가 됩니다.
그렇기에, 13화에 키포인트는 이 대사이며
세레나의 오해 루트(애정 관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