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컴퍼니 대표 이시하라 츠네카즈 패미통 인터뷰 요약
-포켓몬 셔플 500만 다운로드 돌파
스마트폰판 전개는 학생층까지는 3DS를 주로 쓰지만
성인층에선 스마트폰을 많이 쓰기에 어필하기 위함
-폭권 토너먼트는 보다 현실적인 움직임을 보고 싶다는
욕구에서 출발. 직관적이고 쉬운 격투게임이라는 것을
밀고 싶다
-위유판은 자신만의 페이스로 즐기길 원하는 사람이
주 대상이고 위유판을 즐긴뒤 아케이드로 유입되는 것도 기대중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은 아이들을 위해 장대한 모험을
선사한다. 평소에도 스마트폰도 물론 재밌지만 좀 더 깊이 있고 풍부한 게임을 원한다는 말이 있었다. 이번 초 불가사의 던전으신시스템을 포함한 모든 시리즈의 집대성
-포켓몬 글로벌 링크,포켓몬 뱅크등의 미래지향적
유틸리티들이 좀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
-NX에선 좀 더 거대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용시켜
언제 어디서든 저것들을 가능하게 하고 싶다.
-포켓몬 셔플과 같이 콘솔/모바일을 아우르는 아이디어가
더 있고 해당 기기에 최적화 되기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