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단 스토리
스케일은 엄청 크게 해서 벌이는 것 같던데...
이런 거지같은 기분으로 보려니 기대조차 되지 않네요...
홈피에 지금 pv 새로 떠서 잠깐 보고 왔는데...
헬기 뜨고 동료들 동분서주해서 각자 비중있게 다뤄지는데도
감흥이 없어지네요 점점...
이번 편에서 사토시 구출하려고 세레나가 아무리 뭔가 로맨스 적으로
분위기 잡아도
"또 저러다 휙 버리겠지"하는 마음 뿐이어서 기대조차 않됨
만약 제작진이 준우승으로 사람들 빡침 + 기대치 저하 시켜서
엄청나게 뽑아 낸다면 진짜 신의 한수고... 기대치가 낮은데도 불구하고 기대범위 내면
이건 애니는 버리겠다는 소리밖에 않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