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방식이었으면 좋겠네요 다음시즌
사토시(지우)가 알로라리그에서 우승한후
다시 관동으로 가고 거기서 피죤투 다시 대려오면서
피카츄 피죤투 2마리로 시작
이전에 사토시는 알로라에서 배운것들을
생각하며 알로라챔피언이 되지만(가설)
자신은 챔피언으로써 미숙한것같아서
쿠쿠이한테 챔피언자리를 맡기고
다른지방을 여행해 더강해지고 싶다고
말한후 관동으로 온다
가라르지방으로 향하려다가
처음부터 하나씩 다시시작하는거야
라며 자신이 이제까지 쌓아왔던것과
피카츄와 피죤투를 대리고
관동지방부터 뱃지를 모으기로 결심한다
라는 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