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드 연구소 생활> - 애니와 게임 둘 다 접하셨으면 이해 가능
옛날에 만들어 놨던 것 같은데 여기도 올려 봅니다. ㅋ
오키드 연구소에서 썩고 있는 22마리의 포켓몬을 등장시켜 보았습니다.
해설하자면
1조 - 헤라클로스
2조 - 오니고리(얼음귀신)
3조 - 후카마루(딥상어동)
4조 - 마그마라시(마그케인) - 모범사례 => 성도지방 여행이후로 전혀 등장 안하다가 DP 끝날 쯤에 전격 등장. 사토시 앞에서 진화
5조 - 카비곤(잠만보)
5세대에서 잡은 포켓몬은 마메파토(콩둘기),와 츠타쟈(쥬리비안)은 암컷. 나머지는 수컷. 그리고
사토시 포켓몬의 대부분이 수컷.
AG에서 쥬프토르는 첫눈에 반한 메가니움을 트로피우스에게 뺏겨, 그 실연의 슬픔으로
쥬카인(나무킹)으로 진화했었다. 그리고 사토시는 메가니움 진화 전 베이리프 암컷을 갖고 있다.
글라이온이 쓰고 있는 기술은 '하사미기로친'(가위자르기)- 일격필살기술
DP에서 오오스바메는 제비회기를 하려다가 라티오스의 라스트퍼지를 맞고 뻗었다.
화염구슬을 달고 나가면, 화상 상태로 돌입하고 특성 '근성'으로 데미지를 올릴 수 있다.
요르노즈쿠는 브레이브버드(반동 있음)를 배울 수 없다.
사토시의 오니고리는 이곳 저곳에 냉동빔을 쏘는 장난을 친다. 그런데 절대 영도를 배운다면..
예를 들어 쥬카인이 리그전에서 리프스톰을 배워왔다던지 그런겁니다.
사실 저 캡쳐 화면은 신지의 글라이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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