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약스포?) 아래 액월 극장판 CM 몇 장 캡쳐 + 잡담
오랜만인 흑설과 후우코의 더블샷.
니코가 니코니코...읍읍
눈여겨보면, 사복 패션도 좋습니다. 신경 많이들 써준다... 그저 예쁠따름.
그리고 떳다아앙아ㅏㅏㅇ아ㅏ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
아키라에 린에 우이우이이이이ㅣㅇ이ㅣㅣㅣ이이이이이이 정말 예쁘고 귀엽지 않습니까!
애니메이션에서 2기가 공식적으로 나온다면 금방 나오게 될 3인방이죠!
근데! 2기가! 소식이! 없어! 선샤인 제길!
그리고 흑설님... 아아... 솔직히 우이우이가 귀염터지긴 합니다만, 액월은 역시 흑설로 입덕하기도 했고... 예쁩니다 정말...
그리고 원작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알 만한 그 대결, 애쉬vs크로 대결!
역시 선라이즈답다랄까... 실버크로우의 전투가 짧았음에도 화려했습니다.
에어리얼 콤보가 애니로 나오길 기대해보지만... 하하... 극장판에선 나와주려나
그리고 가장 의문이 들었던 이 사진. (라디오 저 빌어먹을 놈 당당하게 위에 서있는것 보소?)
개요에서는 "변천"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폭풍과 함께 회선 절단이 일어난다고 나왔었는데
얼마나 스케일이 컸으면 이 왕들이 임시 연합 같은 걸 한 것처럼 보일 정도인지...
액셀월드 극장판은 현재 원작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동이 끝난 후인, 미래의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극장판으로 나온 시점에서 원작의 스토리와는 조금 어긋난, 그런 오리지널이라고 생각됩니다만은...
이 자리엔 당연히 없는 백왕이 혹시 모종의 사건과 연관이 되어있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이 시점의 이야기에선 그라파이트와 메타트론(중요)이 나와야 할 시점이긴 한데, 그것도 극장판에 실렸을지가 의문.
솔직히 원작을 본 입장으로썬 소설로만 봤던 캐릭터들이 나와줘서 좋긴한데, 안 본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저 캐릭터들의 연관성을 제대로 알려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