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맹하는 강해진게 맞다.
블레시리즈 전투력 측정기
나타샤,저우량,장동욱 경호대만 봐도 어느정도 답 나옴.
다카하시(장맹하김급) vs 저우량
여러번 붙어도 결과는 다카하시가 이기지만,
김민규 말대로 어느정도 상대가 됌.
저우량 vs 나타샤
ㅈ잡혀서 나타샤한테 졌지만
전체적인 실력은 비슷.
맹수현 vs 나타샤(칼)
공격한번 못 넣고 간단히 제압당함.
저우량 다카하시 싸움과는 차이가 있음.
장동욱 강해졌다는 언급을 수준떨어지는
김인범,경호대,정태등의 단순 립서비스로 생각을 하는데
사실 한두번 지나가는 말로 어이없는 립서비스 하는 경우는 여럿 있었다.
이건 ㅇㅈ하는데 이렇게 꾸준히 여러인물들 통해서 반복적으로
강조하는데는 그만한 근거가 있다고 본다.
"전에는 경호대를 몇명 까지 상대했는데 ... 이제 이렇다."
이런식으로 전에 못해내던걸 할수 있다는걸 보여주면
김인범 같이 강자가 아니더라도 장동욱이 강해졌다는걸
알아볼수 있다.
또 장동욱의 류희수 백점드립으로 장맹하 역시
최소치만 올랐을 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지만
까오린기가 맹하와 류희수를 대하는 온도차를 볼때
류희수가 장맹하와 같은 등급(8등급)에 발을 들였다는걸
100점이라고 표현한것 같다.
하종화가 류희수에게 "너는 지금 어느 클래스를 넘어섰다."
라고 한거랑 같은 맥락.
장맹하가 등급이 오를만큼 엄청난 성장은 불가해도
통때보다 레벨은 상승했을거라 본다.
처음 일합 나눈뒤에 나타샤는 맹수현을 보고 "이런 강자가 약장사 보디가드라고?.."
독백하며 칼 뽑아들며 죽이겠다 싸웠음.
결과는 알다시피 공격 한번 못 넣고 패했고 칼도 뺏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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