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2 김종일은 전국구 상위권의 실력자입니다.
17 볼펜종일은 19세 류희수를 이겼습니다.
류희수는 현태철의 경호원인 박평천을 발라버렸으며 전국구 상위권 실력자 소창기는 "이 싸움 놓치기 아깝다"고 말할 정도로 수준 높았습니다.
김종일은 신체성장에다가 매일매일 대련을 하면서 많은 성장을 이뤘습니다.
18세때 "괴물" 명진환을 격파하고, 20세인 현재 "현덕고 최강의 칼잡이" 김다빈을 그야말로 압도하는 모습입니다.
23 류희수가 강해봤자 7등급 미만의 수준.
하지만 전국구가 인정할 정도의 실력자임은 분명.
20 김종일은 볼펜만 들어도 7등급에 한없이 가까우며, 칼을 들고 절제를 해제했을때는 왠만한 전국구도 감당하기 힘들겁니다.
김종일의 민첩성과 핸드스피드, 현란한 기교는 전국구에서도 보기 힘든 경지. 게다가 가차없이 찌를수 있는 무자비함까지.
결론 : 독고2 칼종일은 유라수급의 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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