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티 비슈누의 패널티가 서서히 풀리는거같음
라일라도 '그러고보니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라고 얘기하는 걸 보면
애초에 갑자기 뙇 하고 모두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다시 존재하게 되면서 떠오르는 방식 아닐까 싶음
어쩌면 아샤는 돌아왔지만 사가라팸이 안돌아와서 루바만 헤메는걸수도 있고
브릴리스가 기억 떠올라서 충격받은것도 시간대상으로 라일라 클로드가 깨달은거보다 좀 뒤라고 생각해보면 ㅇㅇ
호티 비슈누의 패널티가 서서히 풀리는거같음 |
|
호티 비슈누의 패널티가 서서히 풀리는거같음라일라도 '그러고보니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라고 얘기하는 걸 보면
애초에 갑자기 뙇 하고 모두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다시 존재하게 되면서 떠오르는 방식 아닐까 싶음
어쩌면 아샤는 돌아왔지만 사가라팸이 안돌아와서 루바만 헤메는걸수도 있고
브릴리스가 기억 떠올라서 충격받은것도 시간대상으로 라일라 클로드가 깨달은거보다 좀 뒤라고 생각해보면 ㅇㅇ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흠터레스팅...
아샤가 마법의 가장 가운데 축에 있어서 가장 빨리 걸리고 가장 빨리 풀렸다?
혹은 본인이 패널티를 어느정도 조절 가능했다?
인간이라서 상급수라보다 일찍 돌아왔다?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인가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