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비슈누 목적이 아난타 부활 아님?
여태 아난타 부활시키기 위한 재료로 쿠베라 죽인 1등 공신들이 간다르바&마루나 그리고 아샤인데 전부 비슈누랑 연관있음이것만봐도 비슈누 목적이 아난타 부활저지 이런 개똥같은 논리 못펼침 간다르바 마루나 콤비한테는 전부터 쿠베라 죽이지 말라고 했어야했고 아샤한테 찾아오지 말았어야 했었음
쨋든 저 셋이 쿠베라 죽인 덕에 수라들 목적 달성
아샤는 신쿠베라 죽이려 들지만 이미 초석은 준비가 됬기때문에 비슈누는 아샤 도와줄 이유가 없음 아샤가 실패하든말든 알바아님 -근데 아샤는 비슈누가 편들어주고 있다고 착각중 ..... 그리고 아난타 부활하려면 신쿠 필요하니까 통찰로 본 미래도 그렇고 작품 진행상 신쿠 리타이어 시기가 아직은 아님
아샤는 여기서 실패하고 호티비슈누 사용해서 3년전처럼 사라지거나해서 훗날을 기약하거나 아니면 뒤지거나 어쨌든 여기서 아샤는 패배
아난타 부활은 기정사실화 되어있고 인간들은 짐싸서 빨리 튀어야됨 인간진영은 이미 망했어 ㅉㅉ 아난타 부활하면 아그니가 말한데로 될 가능성 99.99999999% 수라들도 영고루트를 타게될거임 수라들도 망함 ㅂㅅ들
사가라가 신쿠 이기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 의미는
신쿠가 아난타 부활시킴☞부활한 아난타가 제정신으로 돌아옴☞셰스가 말한데로 최상의 미래가 구현됨☞이름의 힘 간과해서 아난타 죽인 신쿠는 이걸로 만회해서 다시 자신의 자리를 되찾음 해피엔딩 (^o^)/ 이라고 추측해본다
그러나 아그니가 말한데로라면 신쿠는 패배할수밖에 없고 언제 회상에 나온것처럼 '니 상대는 결과 다 꿰고있다' 라고 나온적 있는데 딱 그렇게 되겠지
※언제 사하가 마지막 쿠베라 죽는순간 우주 존망이 ㅈ된다고 한것같은데 어차피 쿠베라 리즈가 주인공이라서 상관없음 적어도 1명은 남으니까
아난타 부활시키는 이유는 각 종족 균형을 위해 개체수 줄이기 같은게 아닐까 생각해봄 미래에 리즈가 있는곳이 수라도이던 인간계이던 상관없이 아난타 부활지점은 인간계일것으로 예상되니까 여기서 인간들 수 좀 줄이고 나중에 수라도 가서 각 종족 죽여도 상관없음
지금 간다르족 ㅈ된게 수라도에 갇히고 바다도 없어서 그런건데 비슈누가 바루나한테 말해둔다고 했었지
1. 바루나가 비슈누 말을 쌩깜- 마나스빈이 말한데로 가능성 있는데 이럴게되면 비슈누 통찰이 만능이 아닌게 증명됨 따라서 앞으로 통슈누가 통수 맞게될 확률도 적지 않음
2. 비슈누가 뻥침 - 간다르바족 멸종 될수도 있는데 뻥친거면 자신의 계획에 간다르바족 개체수 감소도 들어간다는 소리
일단 간다르바족 나스티카 전부 죽지는 않았을테고(후라가 말한데로 아수라족으로 넘어옴, 가루다족 본거지로 피신) 각 종족 균형이 중요하다는 말을 우르바시가 했었음
고립되있는 수라도에서 섣불리 전쟁같은것도 안하겠지 서로 안싸우면 죽는수도 많이 줄어들테고 종족균형이 안맞음 그러니 아난타 투입해서 어느정도 죽인후 폭주 아난타가 다 죽이면 곤란하니까 어느정도 써먹고 저지할 사람이 필요함
-유타가 대변동 이후 비정상적으로 인간계에 남아있었음
미래리즈는 이름의 힘을 지키기 위해서 싸운다고 함 아그니는 리즈한테 마지막까지 같이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고 했음 많은 사람들이 유타라고 추측하던데 만약 이게 유타면 비슈누가 인간계에 남겨둔것도 이해가됨
단행본 추가컷보면 미래리즈가 아난타랑 대치?중인것같은게 있음 유타는 눈으로 초월기를 막을 수 있으니 큰 도움이 됨
쿠게이들이 말하는 파워벨런스 -유타 5단계되면 어지간한 나스티카도 얘한테 다 발림 이런 벨붕요소릉 갖추고 있는 투명 유타는 하필 혼돈의 종족이라서 그런지 규칙도 씹어먹고 비슈누의 귀걸이도 부셔버림 여러모로 예외가 많다보니 성장을 다른 라크샤사보다 빨리할 가능성도 있음
쿠베라 완결직전에 얘가 몇단계로 남을지 모르겠는데 그것에 관계없이 유타가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
아난타가 우주 최강일지라도 지금상태보면 어느정도 너프먹을 삘이니 걱정 ㄴㄴ
그러면 칼리는? 내가 졷리년 머릿속을 어찌암...
칼리와 가루다 사이에 유타가 태어남 유타는 악몽속에서 자타유를 만났는데 자타유가 말하길 자기 이름까지 먹어버렸다고 했었음 이 사실을 토대로 유타가 '이름'을 먹을 수 있다고 추정해보면 칼리는 유타를 이름 회수기로 만들었다는 추론도 가능함 졷리년 이름 가지고 튀었는데 아샤 말대로 피조물이 자신보다 강해지는게 싫어서 그런지 다른이유가 있는건지 어쨌든 나스티카 아스티카는 이름빨이기 때문에 이름없으면 위험함 특히 가루다는 지금 가사상태임 아카샤가 마루나는 아니고 칼라빈카 유타중 하나라고 했었음 그런데 둘다 돌아왔는데 가루다가 깨어나지 않는다면..... 이렇게 대화가 끊겨버림
그리고 ~를(을) 믿지 말라고도 했었음 빈칸에 들어갈 낱말이 비슈누라면 아카샤는 비슈누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뜻이 됨
비슈누가 연관된 행동중에서 가루다족 3남매를 각각 친한 친구한테 맡겨서 따로 키운다는 일이 있음 칼라빈카가 종족의 존망이 걸린 일이라서 그렇다고함 비슈누는 따로 떨어지게 했고 아카샤는 모으려고함
둘의 생각 차이때문으로 생각되어지는 바 비슈누는 유타가 혼돈의 종족 이지만 교화 시켜서 잘 써먹으려함 아카샤는 이 새기 위험한 괴물이니 죽이자 쪽.. 마루나한태 동생 살릴 기회를 줬지만 마루나가 성장 못했으면 삼파티 무쌍각이였음
1. 칼라빈카가 이름을 가지고 있음 - 유타는 현재 혼돈의 종족 쪽으로 더 발전해가지고 앞에서 쓴 가설대로 유타가 이름 회수용으로 만들어 진거라면 칼라빈카는 물론 가루다족 전체가 위험
2. 유타가 가지고 있음 - 일단 유타가 이름을 가지고 있는것과 이름을 먹은거랑은 다르다고 말하고 싶다 이름을 먹었다=이름회수가 되어 칼리 소유권으로 넘어가게됨 이렇게 생각하면 다른개념이 됨
유타가 이름을 가지고 있다면 유타가 수라도로 넘어오는 순간 가루다는 깨어나겠지만 이름을 먹은거라면 깨어나지 않을거임
아카샤가 대화하던중에 말끝을 흐린거보면 이 경우 유타 죽일 가능성이 있음-죽일거면 빨리 죽여야는데 질질 끌다가 못죽일 수도 있음
귀찮으니까 여기까지 갈수록 소설인데 대충 제가 생각하는게 이정도라면 작가는 더 복잡하게 진행할것같음
전개가 갈수록 시궁창인거 보면 가루다도 못깨어날것같다
작가가 계속 꿈도 희망도 없게 만드는중 캐릭터가 행복해지는 전개는 이제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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