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구 맨손이 허접이라 보긴 힘듦
진지빨고 성요한 한 대 치면 성요한도 저렇게 아파함
성요한이 하드웨어 약해서 데미지 크게 입은거다 라고 생각 할 순 있는데
저 때는 성요한 나름 하드웨어 장착 후 시점 시기임
준구는 연장 없으면 헤드급이다 약하다 이런 건 딱히 설득력 잇는 말이 아님
종건이 준구를 고평가 하는데 항상
무형석이랑 싸울때도 이렇게 즐거운건 준구 이후 처음이다라고 하고
3년전인가 4년전에 장현한테도 완성된 준구를 생각하게 하는 놈이다라고도 평가함
준구가 무기 없으면 ㅎㅈ이라면 종건이 저런 평가 내릴리가 없음
그냥 준구 캐릭터 성격 상 무기로 패는걸 즐기는 싸이코틱한 성향을 가진 캐릭터여서 그런 연출을 잦게 보여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