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 해루석 엔딩은 어떠냐
해루석이라는게 바다에 깔린 돌인데 와노에서만 유일하게
세공을 할수 있는 기술이 있다
특히 우동 채굴장에서는 해루석의 힘을 조절할수 있다고 했고
호킨스 말로는 미세하게 가공할수 있는건 와노뿐이라 했다
또 빅맘한테 수면총 쏘고 해루석으로 오지게 감으니까
빅맘조차도 어떻게 할수 없었음
루피가 이겨서 양념 치는걸로 조로가 목 썬다는건
너무 개연성이 안 맞음
그럴거면 아카자야나 효고로 패기 수련
패휘감 모모노스케 등등 나올 이유가 없다
왜냐면 조로가 썰텐데 조이보이니 오뎅과 로져 사이니
모모의 성장 따위는 보여줄 필요가 없다는거다
애초에 로우의 목적인 도플을 기점으로 최후 목표는 카이도였다
근데 이걸 동맹자리에 있지도 않은 조로가 막타를 친다?
개 ㅈ박은 소리에다가 그럴거면 차라리 cp0가 해루석으로
카이도 연행해간다는 스토리가 더 그럴듯한거임
도플도 연행해간건 해군이었던것처럼 해루석 오지게 감고
있으면 세최생이더라도 뭐 할수 있는게 없음
악의 측면에 있는데 다른 해적들한테는 정의로운 걸로
비치고 루피 최종결전 정도 가면 악인게 나타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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