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에 비유를 해보자면
오디션 프로그램에 가수 1, 2가 있다고 보자.
*노래 취향에 따라 갈릴 수는 있음.
1. 고음 시원시원하게 올라가고, 전반적으로 듣기 좋게 부름.
-듣ㄱ 싫은 고음은 바로 탈락인 것 앎.
고음을 내지를 때, 심사위원이나 청중들은 노래 잘 하네. 라고 보통 많이 함.
(일반화를 시킨 것이긴 함. 대부분 그랬다는 반응을 여태 많이 봐서.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알아줬음 함.)
2. 1처런 시원시원한 고음을 지르진 못하지만 편하고, 듣기 좋게 부름.
얜 평가가 1보다 극명하게 갈림.
이런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함.
그러면서 오디션에 맞지 않이보인다는 경우들도 나왔고.
편집이 되는 경우들도 종종 있음.
*목소리가 너무 좋거나 생소한 장르를 불렀는데 와! 하면
바로 사로잡을 수 있겠지.
둘 다 분명히 노래 잘 하는 가수들임.
근데 보통 사람들은 1을 더 오래 기억함.
도피는 에피 보스.
크래커는 지나치는 몹.
도피와 싸운 시간 1시간 미만
이것을 길게 보여줌.
크래커와 싸운 시간 1시간을 훨씬 초과함.
하지만 대사 설명으로 생략을 좀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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